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새가족반 119기 홍준표 간증문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새 가족반을 하겠다고 다짐한 후 여러번 마음이 바뀌어서 한다! 안한다!를 여러번 반복 했던 것 같다
아내와 정태인 집사님의 반복적인 말이 나를 새가족 반으로 인도한 것 같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것도 알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아내의 섬김이 좋았고 함께 하는 제자 훈련은 같이 함에 좋았고 든든했다
아직은 목사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는다
사실 해야할 사업장 일들을 쌓아두고 주일 하루 시원한 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말씀을 듣는것이 좋지만 마음은 가시 방석이었다
확신반이 또 새로이 시작 되는데 걱정부터 앞선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예배에 빠짐 없이 주일 예배는 꼭 지킬 것이며 항상 무엇을 하든 내생각을 먼저 앞서지 않고 주님께 기도 할 것이다
확신반이 새로이 시작되지만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 속으로 나와의 약속을 해봅니다
새가족반 121기 홍선경 간증문 
새가족반 119기 홍준표 간증문
새가족반 119기 홍은지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