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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1기 박진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10
  • 2022.07.07 오전 12:44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공부 신청서를 보며 우리 셀은 새가족이 없는데 하고 한탄하며 고민하고 바라 보고 있던차 

셀가족중 집사님께서 하고 싶다고 말씀하시기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안에는 교만함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집사님이 하시면 영과육으로 많이 힘들고 지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한다라는 생각이 강했고 새가족이 아니더라도 부담스러워하는 제자훈련 첫 문!! 

새가족 공부를 여시는 우리 셀가족중 하고 싶어 하시는 한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으로 여기며 

미리 셀가족님들께 기도를 부탁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셀가족님들의 중보기도와 집사님께서 말씀을 알고자 하고 하고싶어 하는 열정이 있어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새가족 공부를 하면서 제가 집사님을 케어 한다고 생각하며 시작했던 저의 교만함이 고개를 숙이면 

집사님을 바라보며 오히려 집사님께서 저를 케어 해주시는 것을 경험하며 

회개와 용서를 구하며 잠잠히 저의 믿음을 점검하며 겸손히 가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또 다른 나를 보게 되었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봄으로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늘 마음속에 있었고 감동과 감격이 있을 때 마음속에서 꺼내

되새김질로 살고 있던 나를 바라보며 되새김이 아닌 꾸준한 감동과 주님의 은혜가 선한 착한 행실로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가족이 되는 기분입니다.

저의 교만함과 믿음을 점검함으로 주님을 다시 새롭게 만난 기분이며 

새가족공부를 통해 제자훈련에 임하는 바른 태도와 

구원의 확신, 전도, 봉사, 사역, 나눔... 오래한 믿음 생활을 재점검하며 다시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헌성도로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제자훈련 확신반으로 이어가 날마다 기억하며 감동과 감격을 꾸준히 품고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복음에 대한 좋은 열매를 소중히 여기며 책임감과 생동감으로 최선을 다해 기쁘게 섬기며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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