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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2기 윤석철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09
  • 2022.12.15 오전 02:17

1. 새가족 시작하기 전

모태신앙의 못된 신앙의 습관이 살아난 것인가

훈련을 받고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무기력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몇 십 번이고 정신차리자 훈련받은 것을 실천해보자 하며 다짐을 해보고결심을 해보는 순간이었다.

자꾸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것과도 같이 믿음이 약해져가고 그런 내 모습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내 생각, 내 경험, 내 뜻대로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곤 하지만 주저주저하며 믿음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저 핑계의 하나였고 맥 빠진 믿음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라고나 할까, 목사님께서 종려나무 셀을 지적하며 교육을 받으라신다

그렇지 않아도 생각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말씀까지 하셔서 셀원과 함께 교육을 받기로 했다.

다시금 훈련을 받으니 마음 속에서 안도감과 열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비록 건강이 좋지 않아서 마음이 약해져 있지만 훈련을 통하여 마음의 뜨거움을 느낀다. 역시 훈련은 중요하다.

 

3. 새가족반 이후

벌써 교육이 끝이 났다. 아직도 갈급한데 주저앉아 있는 마음에 불만 붙이고 끝이 났다.

아직 좀더 훈련을 통하여 나의 무기력을 더 깨트려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성경과 삼위일체의 교육을 통하여 다시 배우고 정립해감에 감사한다.

체계적으로 확립할 수 있어 좋았다.

항상 나의 믿음이 나약해지는 것을 이번 새가족 교육을 통하여 다시 결심하게 되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목사님께 교육받은 그대로 실천하는 믿음으로 살련다.

목사님과 셀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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