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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2기 노관국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10
  • 2022.12.15 오전 02:19

1. 새가족 시작하기 전

해피코스를 마치고 확신반까지 끝을 내고 주일예배만 드리면 되는구나하고 몇 년이 지났습니다

교육은 생각지도 못하고 지내오던 어느 날 셀리더로부터 교육 이야기가 나오면서 목사님께서 바로 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런 관심없이 지냈는데 저는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셀리더의 말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이름을 부르시면서 교육말씀을 하셨다는 소리를 듣고 망설였습니다

그래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하고 교육을 신청하고 첫주가 왔습니다.

아무런 뜻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가 처음인지도 모르고 따라만 갔습니다

두 주, 세 주 이제는 조금 목사님의 강의하시는 소리가 재미가 있으려고 하는데 끝이래요. 목사님이 또 기회를 주십니다

어르신들은 확신반까지만이라도 하시라고 하십니다

또 머리가 아프네요. 할까 말까 생각하기도 전에 벌써 신청서가 제 앞에 와 있네요. 신청했습니다.

목사님, 확신반 확실히 받겠습니다

열심히 강의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셀리더님 감사합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모르는 걸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다는 목사님이 강의를 쉽게 하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비교를 하셔서 알아듣기가 쉬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도 많고 해얗 할 일도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또 예수님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습니다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열정으로 강의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목적을 예수님처럼 살기로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셀리더님 감사합니다.

 

3. 새가족반 이후

목사님 강의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살겠습니다

또한 교회 생활도 성도님들과의 관계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교회를 다니겠습니다

또 봉사 활동도 할 수 있는 데까지 열시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땀을 흘리시며 강의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셀리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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