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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2기 이성용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10
  • 2022.12.15 오전 02:20

1. 새가족 시작하기 전

생각하면 늘 부끄러운 믿음생활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정말 믿는다고 하면서도, 환경탓, 시간탓 하며 그저 혼자만의 믿음으로

성경말씀, 목사님 말씀 속에 하나님보다는, 내 상각 속에 하나님을 합리화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 새가족 공부를 집요하게 권하시는 리더님이 살짝 밉기까지 했지만

마음 속 양심 속에서는 이미 그래 넌 아직도 갓난아기보다도 못한 믿음이야.”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양심의 음성을 들으면서 시작한 공부는 

정말 올바른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꼭 지켜야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기도 하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또 함께 공부하는 리더님과 장로님, 권사님들의 모습에서도 많이 배워야하고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 새가족반 이후

믿음 생활도 나이만큼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사랑으로, 은혜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송전교회에 감사하며

이제 부끄럽지 않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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