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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8기 김민지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65
  • 2020.09.08 오전 05:02

1.새가족반 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어차피 핑계겠지만 여러 가지 개인사정으로 바빠진 일정에 

평소에 꽤 꾸준히 해오던 큐티 와 개인기도도 많이 느슨해져 있었습니다

이 기본적인 것이 흔들리니 저의 관심사가 조금씩 바뀌고 있었고 

꼭 붙잡고 있던 비전마저 흐릿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남편과 결혼해 송전교회로 인도해온 저의 신앙의 모습이 너무나 창피한 꼴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다시 비전을 붙잡고 

성령충만해 질수 있을까를 몰라서 고민의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다시 새가족반을 시작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제 목사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2.새가족반이 나에게 준 유익

이미 알고 있는 내용 이라는 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연신 맞아 예수님은 저런 분이셨어 맞아 하나님은 우리를 저 정도로 사랑하셔 맞아 맞아를 말하면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남편과 같은 비전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는 생각이 너무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3.새가족반 이 후 결단

끝까지 수료해 본적이 없는 제자훈련을 남편과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같은 비전, 같은 뜻을 품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부부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방해도 많겠고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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