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작년에 제자학교까지하고 태국으로가서도 꾸준히 말씀읽고

큐티하고 잘 지내다 한국에 들어와서 말씀읽기는 계속하였지만

큐티는 잘하지 못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주일말씀들으면서 한주를 말씀에 맞춰살아가려고 노력하고 하였는데
갑자기 없어진 마트로 인해 나의 오로지 나로만의 시간이 없어진 듯해

공허함이 와서 급하게 사업을 기도하며 시작하였고

그러다보니 말씀도 한 장씩 읽던걸 한줄.5줄 읽게되었고

모든신경이 사업에 맞추어져 아이들에게 원치않게 짜증을 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고 기도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목사님의 구너유로 새가족공부를 다시듣게 되었습니다.
창조론에 대해 다시 과학적으로 배우며

그동안 아이에게 말씀대로 첫째날을 둘째날은 무엇을 만드셨는지

가르쳐주었다가 달과 모든행성 지구의 각도 과학자들의 증언에 맞추어

아이에게 설명을 더욱 자세히 명확하게 해줄 수 있었고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매수업시간 제게 유익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예전에 들었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기에 계속해서 잘이겨냈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며 쉬지말고 기도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에 있든지 걸어다니면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을 많이 읽고 말씀으로 기도를 해야겠단 결단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