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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오혜남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93
  • 2019.07.02 오전 02:19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살림만 하던제가 돈을 벌기위해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들지만 재미도 있었고 나 나름직장에서 열린모임, 관계전도를 열심히 하면서 살았습니다.
셀원 오찬영성도가 새가족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함께 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송전교회 등록하고 새가족공부 61기했던 그때 내모습을 떠올려보니

그때 목사님게서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손을 꼭잡고 계시다는 말씀

다시한 번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셀원 오찬영성도하고 함게 들으니 더 좋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서 그런가

1과부터 창조주하나님은 대단하신분 그 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라고 생각을 하니깐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주말수양회를 하면서 성령님을 다시금 알게되었고

주말수양호 꽃 새족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음을 알게해주신 성령님께 감사했습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새가족공부를 하면서 나는 거듭난 사람이구나 난하나님의 자녀구나

천국의 열쇠를 선물 받았구나 나는 성장해야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희생하면서

구원해주신 목적은 예수님에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 난 이땅에 태어났고

그 목적대로 살아야겠다는 결단을 가져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구나라는 깨달음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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