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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박주영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81
  • 2019.07.02 오전 02:11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저는 모태신앙이기 때문에 예배를 아무생각없이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왜 예배를 드려야 하고 왜 사역을 맡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할만 빠지자고 생각했던 내 모습은 어느덧 습관이 되어있었습니다.
매주 돌아오는 일요일이 싫었고 무서웠습니다.
이때문인지 교회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었고 교회는 여전히 재미없는 곳이었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많은 교회사람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교회의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하여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의 감사함과 수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간식을 챙겨주시는것과 책상을 정돈하는 것이 귀찮고 힘드실텐데

이러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새가족공부를 통해서 얻은 비전과 결심으로 신앙을 더욱 견고히 쌓을 것 같습니다.

교회를 지루하고 억지로 끌려오는 것이 아닌 구원해주는 곳이자

성령이 충만한곳이라고 생각될 것 같습니다.

나를 앞으로 제가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행사에 최대한 협조하여 교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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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박주영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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