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새가족반 116기 노경선 간증문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이사 와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있던중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없다.”라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이 강하게 와 닿아서 등록하게 되었고
셀에 소속되어 셀원들의 열정과 순종의 모습을 보면서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새가족 공부를 하면서 송전교회를 등록하면서부터 조금씩 변화가 있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무엇보다 주일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과 또한 주일 설교 말씀을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며 주중에 동영상에 올려진 설교를 한번 더 들으며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