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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차도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78
  • 2019.07.02 오전 01:37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셀원들에게 권면전 기도와 금식으로 무장하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권면했다. 

새가족공부의 우익을 설명하다가 듣지 않으면 후회 될거라고 협박조(은혜)로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내 생각 이상으로 쉽게.. ‘새가족 할께!!’ 시작했다. 

사실 셀원도 공부해야 됐지만 평상시 제자 훈련 받고 싶은 간절함이 병이 되었었다. 

속상도 하고 이번엔 더 군다나 특별히 변증학으로 새롭게 강의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더욱더 사모함으로 기도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창조주의 사람은 내가 여직 알던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고 큰 사랑을 깨닫고

신앙생활 하면서도 두려움을 늘 가지고 있었던 염려, 걱정이 다 부질 없는 단어임을 알았다. 

담대함의 큰 선물을 받았다. 

아무리 신앙의 나이가 많아도 믿음은 성장하고 성숙해야 됨을 각인하며

게스트와 셀원들 만나는 고객들에게 씩씩하게 다가가고 있는 내 모습에  깜짝 깜짝 놀랐다. 

감사를 늘 습관처럼 쓰고 말했지만 하나님의 그 큰 계획을 선명히 깨달아지면서

감사가 진짜 중요하구나도 깨달았다. 

주말수양회를 통해 성령님에 대한 민감함은 둔해지면 안되겠다는 감동으로 지체들과

사랑스런 게스트, 새가족을 보는 나의 눈은 그들의 소중함이 더 깊이 깨달았다. 
우리 셀원도 저 자리에 앉았으면 하는 생각이나 가슴이 베어져 나가고 안타까움에 눈물도 났다. 

현미경처럼 세밀히 풀어 주신 귀하고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에 대해 더욱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구원의 기쁨으로 담대히 전도할 것이다. 

셀원과 다시 훈련의 자리에 합류해서 기쁨을 맛보게 할 것이다. 

우리 셀에도 비전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기쁨을 맛보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성실히 바르게 셀과 게스트를 섬기며 관계 맺기에 중점 두고 매일 감사,

매일 새벽기도, 매일 경건훈련, 매일 성령충만으로 화해자로 번성자로 치유자의 삶을 살 것이다. 
사랑하는 송전교회와 귀하신 목사님을 위해 충성된 삶이 되도록 내면에
예수 사랑!!을 가득 채우자~!! 멈추는 신앙이 아닌 도약하고 단계 단계를 잘 준비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자..
하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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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차도숙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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