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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5기 권연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13
  • 2019.02.26 오후 12:52

1.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이번에 새가족 반공부는 우리셀에 새가족이 오면서 셀리더집사님이 같이 들어보자고 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새가족공부하기전 작년에 셀리더까지 수료하고 나서 나는 하나님의 꿈으로 살리라 하던
나의 의지는 온데간데 없고 사업하고 사남매키우며

그래도 수요예배.금요예배.주일예배는 빠지지말아야한다는 생각에 예배는 잘 참석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새가족 공부를 하며 제가 개인의경건표. 경건의 생활이 빠져있음을

그것이 기본이었음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2.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다시 말씀으로 붙잡고자하는 마음이 생겼고 그간 이핑계,저핑계 대며 나가지못했던

새벽기도도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경건의 일기를 쓰고 나를 돌아보고 말씀을 보면서

정말 주님이 저를 많이 사랑하시구나 느꼈습니다.
말씀암송도 다시 시작하고 무엇보다 표를 채우기위해서라도

착한일을 해야겠다는 생각해 하나하나 했는데 매일 기쁨이었습니다.
감사일기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를 입으로 말하려고 노력하고 아이들과 함께 저녁먹기전에 목사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잠언을 하루에 한 장씩 큰아들과 큰딸과 성경을 읽고

자신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 구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이들과 나눈후

감사일기도 쓰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가족공부가 아니었더라면 이러한 변화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먹는 밤처럼 육적양식이 중요한것처럼

육적양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양식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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