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새가족반 123기 김순녀 간증문
1. 새가족 시작하기 전
우리 셀에 귀한 분을 보내주셔서 확신반은 많이 들었었지만
새가족반은 바뀐 공부가 많이 궁금했었었는데 덕분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함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가족반을 시작하게 되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목사님께서 첫시간부터 창조에 대해서 너무나 열정적으로 변증해주셔서 얼마나 감동 했는지 모른다.
주일날 그 많은 스케줄 소화하시며 힘이 빠질법도 한데 한 개라도 더 가르쳐 주셔서 우리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시려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함께한 새가족 성도님도 귀를 쫑긋하며 집중하여 듣는 모습에 하루의 피곤이 싹 가시고 듣을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었다.
해피코스 중간에 나와야 하는 상황이지만 팀원들의 협력에 마음놓고 자리를 비우고 공부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했다.
3. 새가족반 이후 결단
함께 시작한 소중한 양순덕 성도님과 제자 훈련 전 과정을 한 단계 한 단게 밟아가고 싶은 도전을 주심에 감사하고
할 수만 있으면 더 많이 권면해서 다른 셀가족들도 함께 훈련에 동참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계속할 것이다.
하나님을 처음 만난 그 때를 생각하며 주어질 시간 시간들을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공부에 임할 것이며
공부중에 스텝의 역할도 중요한데 자원하여 필요한 부분들을 솔선하여 챙길 수 있는 모범학생이 될 것이다.
매번 공부에 임할 수 있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열정적으로 꼼꼼히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