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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3기 박연화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82
  • 2023.06.26 오전 12:26

1. 새가족 시작하기 전

이미 경험이 있는 저에게 잡사님이 새가족하자했습니다.

수료했는데 또해? 그리고 이미 나는 예배가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집안일하면서 들었습니다. 

집중이 안된 예배는 믿음이 성장할 일이 없지요. 

집사님이 새벽예배 때 새가족 같이 하고 싶다고 기도를 했다며 새가족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저는 압니다. 

그 문자에 간절함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나인데 미안함이 왔습니다. 

그래 하자. 오혜남 집사님은 기도 응답 받았다며 좋아했습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오래 동안 교회를 다녀도 믿음의 성장이 어린아이에서 멈춘 상태였습니다.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왜 이렇게 속이 좁고 밴댕이인지 이런 제가 싫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내가 믿음이 어린아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 그동안 빠진 예배 이젠 예배라도 지키도록 노력하자. 

삶이란 왔다가는 나그네 점이고 죽은 후는 선이 된다. 이 말이 와 닿았습니다.

믿음 생활 잘하자 다시 한번 결단합니다.


3. 새가족반 이후 결단

예배 잘 지키기. 믿음 생활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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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23기 박연화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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