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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4기 공승배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70
  • 2018.06.08 오전 12:04

1.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저는 헌가족 입니다.
그냥 오래되고 새롭지 않은 매일 습관처럼 나오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바쁜 일과에 짜증 낼 때, 짜증 날 때 왜 이래야 하는지 힘이 빠지고
무언가 새롭고 풋풋한 마음은 어디 갔는지 한창 즐거울 때 무엇을 맡겨도 재미있고 힘이 났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은 것은 아닌데 처음보다 마음의 여유가 덜한 것 같습니다.
나이탓인가! 요즘 더 많은 사역이 어깨를 누르는 듯 심적 부담이 많습니다.
노회 부회장, 회사의 매출향상 위한 총력전, 가족들 건강, 금전(물질적)부담, 복잡한 머리 상태였습니다.


2.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쉬고 싶고 그만하고 싶은데 몸은 또 이곳에 와 있습니다.
안하면 안 되는 또,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 공부, 시작하니 또 다시 새롭습니다.
계속해서 공부한다고 머리에 새겨지질 않고 자꾸 사라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힘든 가운데 공부 속에 도전과 힘을 얻습니다.
부족한 기도하고 가정에서 힘내서 챙기고, 회사 일에 열심을 가져봅니다.
힘을 빼는 곳이 아닌 힘을 얻는 곳이기에 새롭게 다짐합니다.
내 삶의 변화도 또한 나에게 있는 것임을 새가족 공부를 통하여 나에게 채찍질하는 계기가 됩니다.


3. 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기도의 자리를 지킬 것을 결심합니다.
더욱 배려하는 가장으로 가정을 살릴 것을 결심합니다.
정말 새롭게 정말 새가족처럼 또 시작합니다.
셀형제님들과 더욱 한 형제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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