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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3기 서근순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433
  • 2018.02.14 오전 12:50

 

 

1.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러 가지 일로 늘 분주하고 바쁘고 힘든일도 이어 핑계대고 하고 싶지않았다.

그러나 목사님 비전 나의 삶의목표 늘 기도하며 사는 삶에 한쪽 구석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핑계 대기엔 늘 전도 하는 삶 기도하는 삶 하나님 일에 직업처럼 살면서

나의 셀원이 새가족으로 귀하게 오셔서 공부하는데 도와주어야 하는데

무엇이 우선이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하며 고민 끝에 많이 바쁘기도 하고 힘들지만

나도 다시 공부하여 셀원에게 힘도주고 나도 다시금 도전받아야지 하는마음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가족 공부에 참여

 

2.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늘 알고 듣고있어 별 기대 안했지만 새로운 말씀으로 내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기분이었고

늘 복음을 전하는 입장이였는데도 내가 이 복음을 처음듣고 감동 받고 기뻐했던 다시금 새힘과

동기부여와 도전을 주는 느낌이었다

도덕성 주님을 멀리하지않고 살아야겠다고 확신 확고한 신염을 주께가게 되었다.

또한 전도자 삶을 새롭게 무언가 답답하게 했던 묵은 찌거기같은 것이 말끔히 청소되는 시간

기계로 말하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3. 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내 마음에 하나님을 새롭게 다시 만난 기쁨 가운데 빚진자의 심정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늘 나와 동행 하시는 주님을 전하는 자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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