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새가족반 121기 이성진 간증문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가관이었습니다. 전과정 수료도 하고 리더도 해보았지만 제 마음에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제 신앙생활로 열심히 해볼려고 했지만 병이 찾아왔고 실명위기 까지 찾아왔습니다.
직장도 그만둬야 했고 치료 받으러 병원만 들락달락 하였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지만 마음의 상처만 커질뿐 이었습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다시 목사님의 권유로 새가족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또 다시 할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아직 눈이 치료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하지만 다시 들을 때 재미를 느꼈습니다.
귀에도 쏙쏙 잘들어 왔습니다.
제 마음의 믿음의 싹이 자라 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더욱 노력은 해보려고 합니다.
제 병과와도 싸워 보겠습니다. 또 한 번의 기회 놓치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