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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1기 차도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27
  • 2022.07.07 오전 12:18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공부 새 마음단장 새롭게 배울 마음에 두근 두근 하다.

2017년 셀원과 하다 멈춘후 많은 것들로 마음 깨졌지만 이제껏 버틸수있게 한것은 감사미션 을통해 

개인관리표로 양육부 사역을 통해 간접적 훈련이라면 훈련으로 여기며 이제껏 믿음을 관리해왔다.

도중에 여러 가지 험준산령같은 곤고함에 관념과 신념으로 고립된 신앙인이 되었다. 

이제 훈련을 통해 창조주 나의 주인께 인도해주실 목사님의 지휘봉만 볼 것이다 라는 다짐과 함께 하는 셀원들과 달려갈 준비운동 하듯 

기초체력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고 주님께 의탁한다.

알바시간 하루를 빠지며 혹시나 그만두랄까 염려 없이 과감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제자훈련을 사모하니 

회사에서도 배려로 봐주셔서 순적히 참석할수 있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제자가 된다는 것은 말씀과 훈련을 통해 배움이란 것이다

사랑의 가르침이 아니면 도저히 나의 고립으로 좁아진 시야를 불도저 같이 밀어버리는 강의는 나의 자아를 주님의 자존감으로 바꿔버렸다. 

창조주께서 나를 행복한자로 만들어 주심은 또 누군가의 행복을 책임짐이기에 전도할 분명한 명분으로 내 하나님과 송전교회와 담임목사님 실컷 자랑해본다. 

셀원이 셀모임의 중요성 붙잡고 함께 은혜와 눈물의 치유와 간증이 넘친다. 

아무리 힘겹던 모든 것도 함께 교제로 이겨낸다. 

새가족공부는 진짜 복음이다 반드시 누구든 살리는 산소 호흡기다. 

이 교재가 전국에 사용될수 있을 정도로 성도들의 매뉴얼 되길 기도제목에 추가도 해본다. 

사랑의 마음없이 도저희 가르칠수 없을 상황고려 않으시고 깊은 영적부모 또 영적조교의 찢어지는 아픔으로 만들어가는 목사님을 통해 

사모하는 마음 이 술렁술렁 내마음을 움직여 주시기에 내게 맡겨진 사역 봉사 굳게 디딤돌 삼아 갈 수 있어 행복하다.

새가족공부를 통해 기쁨이 넘친다. 사적 감정 사모함으로 치유되었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살면 사명 죽으면 천국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랏다!!!

내인생에 첫 교회 송전교회에서 나의 첫목사님 과 함께 행복한 교회와 전도위해 달려갈 수 있다. 

전에 귀로만 듣던 하나님의 사람을 이제 눈으로 볼수 있게 만들어 주셨기에 분별력 가지고 나에게 맡겨진 삶 가기로 다짐한다. 

이제 확신반 함께 할 셀원들과 믿음의 관리를 위해 셀모임 과 사역 에 기도하며 가기로 한다.

새가족공부를 허락해주시고 깨우치신 주님 감사합니다.

새가족과 함께 친절히 잘 가르쳐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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