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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6기 조소남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309
  • 2020.01.10 오후 08:19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새 가족을 마치고 연달아 이어지는 교육에 부담감이 있었다.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며 분주하고 하루와 일주일이 쏜살 같이 지나가는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분주하고 정신없지만 확신반에 등록하면서 모든 것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매주 강의와 연속되는 과제들이 부담스럽고 한주 한주가 바삐 돌아오기도 하지만

도서를 읽으며 깨달아지고 도전받고 생각이나 행동이 조금씩 변화되어 지는 것들이 있었다.

말에 대한 훈련~ 말을 관리하고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다른이에게도 말의 훈련을 이야기하고

부담과 불편함으로 있던 말에 대해 적극적인 훈련을 함으로 나를 성장시켜 나감이 감사했다.

가족에게도 실천하도록 권유하고 오빠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

해야 하는데~ 로 남아 부담 이었는데 과제로 주어지니 순종함으로 실천하니 감사한 마음이다.

기도와 말씀, 예배, 감사실천 모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땅 을 살아가는 훈련이 됨을

마땅히 해야 함을 알았다. 걱정하지 말고 감사로 평안을 간구하는 삶을 기도로 실천하고 싶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셀에 대한 말씀의 기반과 비젼 나눔으로 함께 나누고 실천하고 섬기는 셀 원이 되길 소망한다.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님 아라 이뤄가는 일에 동참하고 나누길 원한다.

열심히 주의 명령 성취에 힘을 다하는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하며

순종으로 예배와 셀 모임에 충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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