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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6기 최정미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266
  • 2020.01.10 오후 08:30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특새가 끝난후 새가족반을 통하여 주님은 말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셨고

목사님의 설교가 다 나를 위해 준비하신것처럼 시간시간 말씀을 기다리며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나날속에 뜻하지않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다른교회에 다니는 잘아는 집사님이라 아무일없이 해결되리라 생각했는데

별스럽지않은일이 2주간을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리라는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불평만 늘어놓게 되었지요.

그동안 나아졌던 우울증.공황장애가 나타났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싶은 심정이었어요.

그러던 어느주일 낮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하는 말에따라

행동하시겠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에 힘을 얻어 다시금 도전해봅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많은 어려운 일들을 통하여 실족했던 나자신을 다시 일으켜봅니다.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리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힘을주셨고 내적치유수양회가 저에게는 큰 과제로 남았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하는일 빼고는 남편없이 집을떠나본적이 없었으니까요

김경숙 권사님의 권유로 수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내적치유의 주인공은 내가되리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아픈상처를 말씀을 통해 치유하셨고

나를 괴롭히던공포. 우울감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하리만큼 기도원이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두려움없는 1박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아픈상처를 만져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긍정적인 자아상으로 나 자신을 변회시키고

가족과 환경을 변회시키는일에 오늘도 한발자국 나아가봅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우리에 말에는 상상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가지고있고 우리의 심장과도 같다고 합니다.

감사와 말씀과 기도의 삶을 다시금 결단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림속에

악한환경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정금같은 믿음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보려 결심합니다.

많은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김경숙 권사님과 늘 사랑으로 아낌없이 중보기도 해주신 조점이 권사님

날마다 말씀으로 승리의 길을 한계를 넘나들며 목숨을 다바쳐 믿음의 생기를 말씀을 통해 불어넣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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