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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8기 권연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58
  • 2022.05.10 오후 11:41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제자훈련을 여러 번 받고 이번에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리라 다짐했지만 

어느새 훈련을 끝내고 몇 달이 지나면 그 열정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는지...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매주 사역은 하고 있지만

기쁨보단 곳곳에 시련을 더 크게 생각하며 낙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고난은 축복이라는 말씀도 내 마음에 와 닿지 않고 고난은 그냥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 여기며 불평도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쯤 해피코스가 끝나고 함께 했던 새가족과 함께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영적으로 침체 되어있던 나의 삶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가뭄으로 갈라져 있던 논바닥 같은 내 맘이 조금씩 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상황도 점점 훈련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이겨낼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숙제 덕분에 감사의 말도 한 번 더 하게 되고 목사님 설교말씀도 주중에 유투브 로 한 번 더 들으며 내 삶을 다시 말씀으로 생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게 주어진 것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맘으로 바뀌었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제자훈련 확신반 이후의 단계들도 다시 내가 처음 받는 다는 맘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그릇만큼 제자훈련이 나에게 유익함의 정도도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주 한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훈련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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