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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8기 강나란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80
  • 2022.05.10 오후 11:43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확신반을 연달아 3번이나 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연달아 세 번 하게 되었지만

이번 확신 반에 는 우리 셀의 새 가족 도 있었고 리더님 포함 셀에서 4명이 같이 수업을 듣는다는 즐거움이 컷다.

그래서 큰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수업을 참여 할 수 있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확신반 수업 을 하는 과정 중에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었다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을 격리하면서 힘든 부분들도 많았지만 

확신반 수업을 통해 배운 감사의 말들과 긍정의 말을 떠올리며 지금 이 상황도 감사와 기쁨으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

목사님의 제자훈련으로 내가 조금씩 단단해 져감 을 느끼고 내가 조금씩 성장해감을 느낄 수 있는 확신반 수업 이었다.

확신반을 하면서 우리 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확신반 수업 중간 중간 목사님께서 성경읽기 학교 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확신반 이후 들어갈 성경읽기학교가 더 큰 기대감으로 다가왔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적은 나로써 는 다음수업이 너무 기대가 된다

몸이 안좋으시더라도 늘 훈련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열정으로 수업해주신 권준호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수업 들으며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 나눈 우리 셀리더 정현희집사님과 9주간의 짝꿍 나선영집사님과 귀염둥이 한지혜성도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코멤스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성경읽기학교에서도 잘 지키며 훈련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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