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삶 속에서 마음의 본 모습을 보았습니다.

포장이 화려한 다른 생활에 시선을 두고 아파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며 넘어지고 여러 반복되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했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로서 어떤 곳에 마음을 두고 의지할 것을 찾고 있었는지

여러 번의 제자훈련을 통해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해 매일 잃어버리기 일수 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 없이, 시간을 버리는 것도 저의 일상 이였습니다.

다시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들어지는 제가 되고 싶고,

어떤 삶 속에서도 승리해나가는 기쁨의 삶을 갖고 싶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저에게 확신반 교육은 그냥 일반적인 공부가 아니라

어려운 세상에서 풀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물 없이 살 수 없는 우리를 살게 해주는 생명수와 같았습니다.

또한 나의 말과 행동이 하나하나 인생이 된다는 것,

무섭기도 했지만 알았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에 시선을 마줘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삶 속에서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잘 잡고 화려한 세상을 심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에 순종하며 나갈 것이며 넘어짐 속에서도

불평, 불만이 아니라 깨달음에 감사를 찾을 것이고,

늘 말씀을 사모하며 가르침에 깨워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모함과 가르침, 삶의 본을 보여주시고 깨달음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