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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4기 정현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83
  • 2018.10.03 오전 12:14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제자훈련 전과정을 수료 후 영적 경건생활에 노력은 계속하고 있었지만

조금은 느슨해지고, 나태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늘 제안에는 자발적인 경건의 삶이 삶으로 습관화 될 때까지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되었습니다.

신앙의 기초가 무너지게 될 때 삶이 무너지고 고되고 지치고 불평도 많아지는 제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확신반에 참석하는 셀원을 케어하려고 참석한 훈련이었고 여러 번 참여하여 들었던 강의였지만

담임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언제나 새롭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믿음의 기본을 다시금 되짚어보고 생각과 말의 훈련과 더불어

불평금비 캠페인을 함께하며 삶의 불평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감사로 채워갈 때

가정과 직장과 삶 속에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맘의 평안함을 유지하게 되어 참 많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려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몸소 체험하며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셀원과 비전을 공유해가며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편안하고 쉬운 것을 찾기 마련인데 이와 같은 훈련이 누구에게나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값지고 소중한 것은 거져 얻어질 수 없기 때문에 그 만한 대가를 치루고하도

반드시 훈련을 받아야 함을 느낍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훈련을 안 하고 몸이 편한 삶을 살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맘이 평안하고 행복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많은 상급을 받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제게 반드시 훈련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셀원들과 제자훈련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이 무더운 려름 구슬땀 흘리시며 양질의 강의를 해주신 담임목사님께 지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기도로 함께하며 큰 힘이되어준 함께 생명을 나누는 제자 모든 셀원에게도 감사의 맘을 표합니다.

무엇보다 훈련을 받도록 모든 환경을 주장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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