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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5기 전나미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59
  • 2019.07.02 오전 01:20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나는 왜 이럴까. 나 만 왜 이럴까. 행복하지 않다. 되는 일이 없다. 늘 이런 말들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그냥 나는 그런가보다 이러면서 지냈습니다.
성경책은 시간이 날 때 마다 눈으로는 읽고 있었지만 읽기만 했지 마음속에 들어오거나
기억나는 구절도 없이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신앙생활을 해오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그러던 중 새 가족반이 끝나고 자연스레 확 신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부터 나는 정말 잘 왔구나 확 신반을 떠나 송전교회에 온 걸 너무 잘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말로인해 내가 그냥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며 감사한일이 있어도

감사한줄 모르고 살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말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말씀에 우리부부는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상처 줬던 말들이 이젠 사랑하며 감사하는 말들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젠 모든 것들이 긍정이며 감사입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믿으며 지냅니다.
성경책을 읽어도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울림이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출근하며 차안에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고 선포문이며 하나님성령님께도 감사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말로 인해 누군가를 행복하게도 희망을 줄 수도 새 삶을 살 기회 가된다고 믿으며

긍정적인 말을 하며 지낼 것입니다.
송전교회에 보내주셔서 권 준호목사님 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신 정현 셀 리더님 든든한 권 연희성도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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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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