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평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40기 확신반을 하고 크리스찬으 삶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41기 확신반을 새가족과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훈련을 받고 또 받고 할 때마다 새로운 공부 들어가기 전의 나의 모습과 또 변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느껴봅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아침(주일) 7시 성가대부터 시작하여 오후 예배까지 사업장에서부터 찌들은 몸을 가지고 결국은 오후 예배 때는 견딜 수 없는 피곤함이 밀려옵니다. 

그럼에도 훈련이 시작되면 피곤은 사라지고 목사님 강의에 빠져들어 시간가는지 모른체 은혜로 나의 믿음을 계속하여 점검하게 됩니다. 

함께 훈련받는 성도들 또 염오현 새가족 집사님! 함께 확신반 6과의 공부를 하면서 

구원의 견고함과 말씀의 중요성, 순종, 응답받는 기도, 전도, 셀교회의 중요성에 대해 훈련하면서 고개들을 끄덕이면서 환한 얼굴들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는 돈을 안 내고 이 귀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수고하시는 담임 목사님위해 더욱더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세상 살아가는 것이 정말 헛된 시간들이 너무나 많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금음보화를 찾는 삶(하나님의 비전)이 되길요. 

이 길이 행복함을 점점 체험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고 

송전교회 한 지체로써 온유하고 겸손한 자로 담임목사님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 되고 말씀에 순종하며 

그이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결심을 해 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되어진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담임목사님의 제자훈련 때문입니다. 

빚진 자로 최선을 다해 순종하며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