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8기 정송이 간증문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제자훈련 전과정을 수료한 상태로 지내다가 경건의 생활에서 무너졌고
제자훈련 전과정 수료는 했지만 훈련이 되고 있지 않은 청년이었다.
새로운 신입생 셀원들이 와도 학업과 여러 이유로 새가족반을 들어올 기회가 없었고,
마침 승현이가 청년부로 올라오고 셀원이 되어 같이 새가족반을 수료하고 확신반으로 오게 되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예전과 다른 경건 서적을 읽으며 다시 언어와 생각을 잡을 수 있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한다 하더라고 2~3마디는 꼭 불평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읽은 책으로 깨닫게 된 점들을 승현이와 나눌 때 승현이의 변화도 볼 수 있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무너진 경건의 생활을 회복하고 승현이를 잘 케어해서 계속 훈련을 이어가겠다.
확신반 38기 정미진 간증문 
확신반 38기 정송이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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