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8기 박성언 간증문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2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코로나19는 직장에서 개인모임과 예배 등을 제한하였고
이는 예배에 대한 소홀함, 셀모임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게 되었다.
형식적인 온라인 예배, 간절함과 은혜를 사모하고 있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이 되어있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셀원과 함께 확신반을 듣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예배에 대한 열정과 셀모임의 회복을 기대하였다.
코로나 상황과 다르게 지침이 완화되어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의 자리에 있고 훈련 받는 자리에 참여하면서
예배가 회복되고 셀모임의 즐거움이 살아났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이런 저런 사건과 핑계로 미루었던 교회 사역들, 셀모임과 전도, 게스트를 섬기는 것에 더욱 집중하려 한다.
셀원들을 권면하고 함께 교회를 섬기고 세우며 참된 제자의 삶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