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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7기 이원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89
  • 2021.12.18 오전 01:04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저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의무적으로 다녔습니다. 

중학생 때는 찬양팀이었지만 찬양팀 참석을 약속이 없을 때는 갔지만, 

약속이 있을 때는 말도 없이 연습을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교회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서 새가족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듣기가 엄청 싫어서 어떻게 빠져나갈까! 라는 고민만 가지고 있다가 

새가족반에 참석하였고 제가 알지 못했던 교회와 하나님의 대해 알게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확신반을 신청했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확신반이 새가족반 같이 4주차 과정인줄 알았는데 8주차라는 말을 듣고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주차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확신반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감사가 부족하다는 것과 불편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어 감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자훈련과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님이 내 삶속에 함께 하는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불평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불편을 줄이려고 노력했고 또한 모든 일에 감사를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어났을 때 감사, 수업 들을 때 감사, 밥 먹을 때 감사, 잠 잘 때 감사, 사소한 모든 것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기도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기도를 기숙사에 내려가서 1주일에 1번씩 나오도록 노력했습니다. 

셀을 위한 기도, 가족을 위해 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새가족반을 듣고 난 후 확신반을 포기하려 할 때 함께 듣자고 권유해준 셀리더 정재환 형한테 감사합니다. 

또한 매주 옆에서 같이 수강해준 재욱이 형에게도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매주 좋은 말씀과 좋은 강의를 해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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