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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6기 이봉연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08
  • 2019.11.13 오전 12:14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2012년 송전교회 등록 후  제 삶속에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성장기 사춘기에 있는 굳이 표현하자면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단언 코 말씀드립니다.

신앙에서 의방황 가족 간의 불화 어머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시고 형제 들 간 의 다툼 여러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확신반 제자 반 수업 등 수강하게 되었고 조금씩 삶이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때뿐 경건생활, 말씀, 기도, 예배에 임하는 자세가 흐 트러 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족 간 대화의 단절 무관심 욱하는 기질적인 자아가 문뜩 다시 살아나

다툼과 언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마서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 읽기 묵상 기도 등을 게을리 하기 시 작 하기 부터인 것 같아요.

수차례 목사님 셀리더 가 권면함에도 불구하고 이리 핑 게 저리 핑 게 회피하였습니다.

그런 저의 삶이 바람직하게 흘러 갈일 없었겠죠.

귀차니 즘 무관심 불평불만 게으름 성경을 멀리하고 무슨 말을 해도 비교와 비평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확신반 수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방향성을 갔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기본에 충실하며 기도 말씀 예배 참석이

확신반 수업이 기대하고 설레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예배시간에 큰 문제가 없으면 졸거나 다른 생각을  하였는데

확신반 수업 후 목사님 예배시간에 게입하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나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전 기대와 기도로 임하였기 때문에 말씀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한주 간 살아가는데 내 몰린 우리의 영혼에게 당신께서 준비해 놓으신 구원을 주십시오.

선한능력에 언제나 둘러싸여서 보호받고 위로 받는 이 놀라움 속에

여러분과 함께 오늘을 살기 원하고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항해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나의 인생이듯이 오늘의 삶

즉 지금의 나의 언어가 선한어모든사람이 변하는 변화시키는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 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는 것 보다 행함이 선행됨을 알고

말씀을 토대로 하나씩 하나씩 일궈해 나가는 나의 모습하나님께 서 아마 멋지고 예쁘게 보실 것이다.

생각하며 기특한 것이 됩니다. 자각하고 있어 이봉연!
넌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고의 걸작 품이야 네가 하는 행동 언행은 모두 너에게 있어 큰 달란트이기 때문에 현재의 삶속에서 열심을 다하는 나의 삶 아주 잘 살 아 보 자. 너는 할 수 있어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 아니 하나님 품에 쏙 들어 가있는 이봉연 대견스럽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확신반 수업 아니 새신자교육의 일련과정은 제자반 수업의 반이되는 교육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많은 성도 해피코스 스텝 목사님 장로님 셀리더님이 무엇을 목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할까?

핵심 키 위드는 제자가 되어 많은 영혼을 변화시켜 아니 시키는 그 목적을 같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먼 곳에서 찾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즉 하나님 아버지가 보시기에 참 멋 진 자녀 예쁜 자녀가 되는 것이 저의 결심입니다.

삶‘생업’ 현제의 삶속에서 몸 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생업에 임하는 것 약 4년간 돈이 되지 않는다고

옮 바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지만 조금씩 좋은 강의로 많은 이들에게 조금씩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셀, 교회 내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기도와 간구로 선한, 좋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하여 삶속에서 긍정언어 행복한 마음 하나님에 대한 깊은 성찰로서

가정에서 사랑스런 아빠 좋은 아빠가 되고 셀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도전 받을 수 있는 좋은 에너지를 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에서 근면하고 충성된 자녀로서 본이도고 경건생활로 말씀 기도 행등으로 실천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삶의 본이 되고 행함으로 좋은 영향력을 전달하는 하나님 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나를 위한 너를 위한 우리를 위한 영혼구원을 위한 아름다운 시가 있어 본 간증 문 에 실어봅니다.

“당신께서 우리의 어둠속으로 가져오신 초들이 오늘 밝고 따뜻하게 타오르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다시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압니다.

당신의 빛이 밤을 비추고 있음을 선한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 보호 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밤이나 아침이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한 매일의 새로운 달에 함께 하십니다.

옛것이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어두운 날들이 무거운 짐을 여전히 우리를 누르겠지만

나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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