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식상하지만 훈련은 듣기 싫었고 귀찮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자신했고 믿음이 있다고 자신해왔다.
확신이 되지 않고 의심이 들 때도 훈련으로 회복하려 하지 않고 나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자신하면서 포장하기 시작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하나님을 안다고 잘 섬기고 있다고 자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말의 중요성의 대해 크게
깨달았으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언어를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불평이 나오면 반성하게
되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말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것이 내 삶에 정말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확신반을 들으면서 생긴 ‘매사에 긍정적인 언어, 희망적인 언어를 사용하자’라는 생각
이 계속 이어지도록, 내 삶에 완벽히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언제 어디서나
감사를 잊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