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5기 정현정 간증문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저는 새 가족 끝나갈 무렵 목사님이 확 신반 신청서 쓰라고 해서
그냥 뭣도 모르고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새 가족만 받으면 끝 인줄 알고 그것만 받으려고 했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확 신반 첫 시간부터 지금까지 쭉 언어에 대해서만 강의하시고 책도 언어에 관한 책 이였습니다.
숙제도 언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숙제가 언어와 칭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초반엔 그 숙제가 너무 부담되고 적응이 안됐습니다.
주변인과 가족한테 언어와 칭찬 하는 게 차마 입에서 나오질 않아서 말입니다.
그래도 숙제를 해야 되니까 용기를 내서 언어와 칭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주변인도 너무나 좋아하고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대방한테 좋은 언어와 칭찬을 해주니 이렇게 좋아하고 변화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예전보다 성격과 말이 조금씩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이제 확신반이 2주가 남았습니다. 남은 2주도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신반이 끝나고도 상대방한테 좋은 언어와 칭찬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확신반이 끝이 아니라 남은 훈련도 도전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훈련도 잘 받아서 믿음이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