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5기 이진형 간증문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저는 확 신반을 두 번인지 아닌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저는 확 신반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주일마다 시간이 아까웠고 왜 듣는 지도 이해도 안가고 너무 듣기가 싫었습니다.
처음 에 들을 때도 왜 듣는지 모르겠고 속으로 짜증 이 났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듣기 싫었던 확 신반은 셀 리더의 권면을 받고 들었습니다.
맨 처음에 들었을 때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고 너무 지루했었다.
한두 번을 들을 때 마다 생각이 점점 바뀌기 시작하고 점점 고민이 사라지고
포기할까 말까생각을 하다가 쫌 더 듣고 그만할까
그런데 목사님이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포기하는 마음이 사라졌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예수님의 대한 섬김이 필요한것같다.
확 신반 끝나도 한 번 끝까지 달려갈 것을 생각중이고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겠다. 그리고 말씀 끝까지 조금씩이라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