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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5기 권연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83
  • 2019.07.02 오전 12:18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확 신반을 하기 전 작년겨울 사실 영적으로도 뭔가 침체되는 느낌도 들고

스스로 제자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때였습니다.

신랑은 제자훈련 과정 막바지를 하면선 오히려 나보다 더 믿음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신랑은 새벽기도도 잘 나가는데 저는 신랑이 깨우면 3번 중 겨우 1번 나갈까 말까였습니다.

그렇게 새벽기도를 가도 자고오기 일수였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그런데 어느 날 다시 저에게 다시 제자훈련 권면이 있었고 거기에 예비리더로서

새 가족과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확 신반을 다시 들으면서 다시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는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리고 순종이라고 한가고 했던 제다 전혀 순종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래 내가 이 과제 가 과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나에게

축복주시 위한 과제임을 알고 깨달아 과제를 다시 순종하게 되었고

새벽기도에 대한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벽기도를 나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

늘 일어나기 바쁘고 부랴부랴 나오던 저였는데 일어나는 시간을 4시로 정하고

일어나서 해야 할 것을 정했습니다.

어떤 유투브 에서 해야 할 것이 생기면 일어나게 된다고 하 더 라 구요.

래서 일어나면 정신을 맑게 해주는 차를 한잔 마시고 말씀을 선포하고

하루 3장씩 성경을 일기로 했습니다.

첫 날 일어나는 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적응이 되고 그렇게 일어나 성경 읽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에 눈이 떠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든 것이 주님에 은혜입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지금 3주째 새벽기도 평일에 나오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건의 생활이 일회성이 아니라 저의 새벽기도가 신앙의 유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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