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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4기 차미자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13
  • 2018.10.03 오전 12:21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불신이 가득 쌓여 있었고, 목사님의 말씀에 불만 갖지 말고

불평불만을 하지 말라고 해서 처음에는 그 자체가 불만이었는데 기도하며,

감사 일기를 쓰고 확신반 공부를 하다 보니 다 내 탓인 것 같고

내가 부족하고 지혜롭지 못 했구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말씀을 들을 때 는 참석 하는 것 자체가 망설여지고 쓰는 것 자체가 불만이었습니다.

한주 두주 계속 공부하다보니 목사님 말씀에 감동과 나를 더 새롭게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마음에 문을 닫아 버리고 있던 나는 셀리더가 쓰는 것 없이 그냥 말씀만 들으면 된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또 쓰고 기록하는 것이 나오자 다음 주에는 참석하지 말자 생각이 들어

대강 몇 자 적고 성의 없이 쓰게 되고 짜증스럽게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체계적인 공부와 말씀이 와 닿아 집에 와서 기도하며 쓰고 기록하는데

지혜를 주세요. 부족한 문장력이지만 주님 나에게 지혜를 기도하고 나니

정말 기록하는데 두려움이 조금 없어지고 부족하지만 이렇게 과정을 글로 쓰게 되었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감사 일기도 계속 기록하고 감사가 하루 일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것 내 탓이다 회개하고

나를 위해 남편이 도구가 뇌었구나 하니 남편에게 미안하고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구나 생각하고 내 잘못이 아니다 생각은 이제 다 버리고

남편에게도 노력하고 잘하고 아들에게도 부모에 책임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 천국에 갈 때까지 감사 모든 것에 감사하며

불평불만은 이제 그만. 목사님께 좋은 말씀과 단계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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