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저는 작년에 확신반을 들었었습니다.

작년에 확신반을 했을 때 은혜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때의 그 기운을 가지고 지내다보니 허리의 아픔도 치유되었고

육아도 그때 당시에는 그리 힘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지치고 다시 몸도 아프고 아이 또한 아토피로 치료받느라

너무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그렇게 지내며 병원-집-병원-집을 다니며

아이의 치료를 위해 기도하며 선포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아아 아토피도 치유되고 제 믿음은 더 강해지니

신천지를 만나게 되고 목사님께 기도 받고 작은 일로 아이 아빠와 다툼이 생기고

육아는 육아대로 제 몫이 되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확신반을 또 들어야하는 마음에 이번에는 꼭 끝까지 가보자라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제가 지쳐있을 마다 좋은 사람을 보내주셔서 위로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주의 말씀이 은혜가 되었고 적용하는 삶을 살면서

불평 팔찌를 옮기는 일이 줄어드는 일이 생기고 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확신반에서 멈춤이 아니라 더욱 배우고 깨닫는 삶을 살 것이며 감사하는 삶을 유지할 것입니다.

아이들 또한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지고 큰아이와 함께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고

공유하는 엄마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확신반 수업을 듣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또 다른 깨달음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