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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4기 윤석철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20
  • 2018.10.02 오후 11:52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확신반 훈련은 두 번째고 내적치유 수양회는 3번째 참석이다.

그동안 많은 훈련과 양욱을 명분은 다르지만 받아 왔었지만 

송전교회에서의 확신반은 질적으로 다른 것을 느꼈다.

신앙생활을 해도 매일 좋을 수만은 없고, 견고한 진이 자꾸 생기는 것은 어찌 할 도리가 없었다.

확신반 하기 전 나의 모습이 영적으로 조금은 지쳐 있었고, 느슨해지는 상황에 있었다.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업에 대한 역경이 성숙하려는 나의 믿음을 붙잡고 있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는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있던 상황에서

두 번째 확신반을 하게 된 것이다.

더욱이 오세명 성도, 김영관 성도와 같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

나로 하여금 책임과 사명을 같이 하게 하신 것 같다.

기도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고 전도의 시간도 갖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

영적으로 피곤하던 확신반 하기 전의 나의 모습이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확신반 훈련을 받으며 영혼이 다시 소생 되는 것 같은 마음을 갖게 되었다.

성령으로 다시 충만함을 갖게 되고 다시금 감사란 말이 자연스레 생활 속에서 하게 되었다.

늘 머릿속에만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하고 할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

말씀을 생활화 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세상일보다 교회를 더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감사와 순종의 삶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살자.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범사에 잘 되길 원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이 나의 생활에 늘 적용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 삼으시고 제자 삼으신 것이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함이시니

고난과 역경을 통하여 연단하신 큰 뜻을 헤아여 본분을 잘 감당하며 결심하고 기도한다.

목사님과 비전을 공유하며 증인이 되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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