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교회

신앙훈련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 신앙훈련 > 확신반

확신반

확신반 34기 이성숙b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02
  • 2018.10.03 오전 12:03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저에게 있어서 제자훈련이란 늘 가슴 뛰고 기대의 시간입니다.

수차례 확신반 훈련을 하면서도 목사님의 말씀처럼 늘 처음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합니다.

이번 확신반을 준비하면서 함께 듣고 공부하고 싶은 셀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자훈련을 시작하려면 늘 영적싸움이 시작됩니다.

집안에 갑자기 안 좋은 상황이 생기고, 사업장에도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찾아옵니다.

건강하던 몸도 아프기까지 합니다.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확신반 훈련을 통해 나에게 큰 축복과 기대하시는 것이 있구나‘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는 셀원들과 함께 훈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확신반 수업을 하며 목사님의 강의를 정말 사모하며 집중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한주한주 과제물에 최선을 다하고 말씀생활, 기도생활, 순종생활, 전도생활

셀에 대해 저 자신을 재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매 주마다 수업을 마치고 함께 공부히는 셀원들과 교제를 나누며 주중 서로의 과제물을 점검하게 되니

가족처럼 친밀감이 생기고 든든한 동역자와 되어 주어서 참 감사하였습니다.

6과 셀교회의 중요성을 공부하면서 셀원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셀리더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참 감사하였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확신반 과제물을 열심히 하며

셀리더에게 의논하고 기도 부탁하는 셀원들의 변화된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도 전심으로 함께 기도하고 과제물도 함께하고 집중열린 모임도 함께 하여 참으로 행복합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저는 요즘 확신반 공부 후 다시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늘 제 자신에게 축복의 말을 선포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도 형통함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불평하지 않으려고 늘 감사를 선포하려고 애써봅니다.

확신반 훈련을 마치고 이제는 셀원들과 다음과정을 함께 하려고 다시 믿음으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제 마음속에 선명히 새겼기에

저는 앞으로도 늘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일에 있어서는

저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셀원들과 또 제가 전도하는 게스트들과 늘 훈련의 자리에 있을 것을 결단해 봅니다.

8주내내 열정적인 강의로 힘주시고 기도해주신 귀한 담임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공부한 사랑하는 셀원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확신반 34기 이성숙b 간증문
  • 2018-10-03
  • 지유경
  • 303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