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적 치유 수양회 하기 전 나의 모습

내적 치유수양회 하기 전의 나의 모습은 그냥 모든 것을 귀찮아하며 

이번에 듣지 못하면 다음에 들어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갖가지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면서 듣지를 않고 있다가 

셀리더의 권유로 일단 말로만 하겠다고 하고 마음으로는 다음에 해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번에 한 번 듣고 와서 또 듣기가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목사님이 ‘확신반 하는거죠?’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 ‘해야죠’ 했습니다.

2) 내적 치유 수양회가 나에게 준 유익

용서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아버지를 다시금 생각나고 

내적으로 심적으로 치유가 된 것 같아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내적 치유를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3) 내적 치유 수양회 이후 나의 결심

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도와 성령 충만 함으로 근심 없이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