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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3기 정경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56
  • 2018.02.13 오후 10:57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확신반 하기 전 저는 나름대로 교회예배와 봉사로 순종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봉사했다고 예배의 자리를 지켰다고 올바른 제자는 아니였습니다.

혼자만의 착각 속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첫 번째 확신반교육 아무것도 모르고 교회가 알고싶어 성경이 알고싶어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때도 은혜는 넘치고 기쁨으로 교회생활을 했었습니다.

하루도 교회를 나오지 않으면 이상할정도 였지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두 번째 확신반 교육을 목사님과 셀 리더님의 권유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의 교육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으로 찾아왔습니다.

수업이 끝난후도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부담감은 사라지고 다음주 교육이 기대되고 기다려지기까지 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같은 과제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마음의 변화는 우선 그동안의 지내온 저의 모든 삶을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첫째 남편과 우리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았나

둘째 10년 이란 믿음 생활에서 거부감으로 계속 밀어 냈던 첫 셀 까지 생각나게 하시며

회개를 하게 하셨고 셀의 소중함과 셀 리더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지게 하셨습니다.

(정미진 정미정 집사님 셀 리더님 감사합니다.)

셋째 뱀파이어 같은 성도의 삶 주일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가던 저의 옛 모습 까지도

넷째 부정적 언어와 불평, 불만으로 살아오진 않았나

다섯째 늘 두려움과 근심, 걱정, 불안 속에서 의 삶

여섯째 위로 받지 못함 삶, 외롭게 지내고 있진 않을까? 많은 생각속에 감사와 회개를 했습니다.

요번 확신반은 저를 치유하여 주었고 저에게 새로운 삶이 되는것 같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한 주 한 주 교육을 받을 때 마다 깨달음으로 감사가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감사를 써 보았습니다.

5감사도 쓰기 힘들었던 저는 기적 같이 100감사 200감사 까지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감사거리가 많은지 훈련으로, 말씀으로 나의말로 변화로 기적은 이렇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삶과 저의 변화되는 모습을 선물로 주시고 또 도전을 갖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하나님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보호 안 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순종으로 끝까지 제자훈련에 승리해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관심안에서 모든 성도님이 제자훈련에 동참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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