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3기 김유진 간증문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확신반을 하기 전에 나의 모습은 훈련을 꾸준히 받았음에도 세상에 물들어 갔었다.
유흥을 즐기고 좋지 않은 말들을 습관적으로 했고
감사의 훈련보다 나 자신을 자책하고 책망하기 일수였고
고난에 무너지기를 반복했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상황을 탓 하고 내 자신을 탓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지겹다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2. 확신반 이후 유익
확신반 이후 저는 제 자신을 탓하는 버릇을 고쳤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일삼았던 삶이 변화되었고 감사하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었고
내가 하나님과 항상 함께 인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힘든 일이 생기고 사람들의 말로 상처 입을 때 넘기고 감사하는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인 확신반인데도 항상 즐겁고 8주라는 시간이 지나가는 게 아쉬워졌습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변화되는 저를 느낄 때 마다 항상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확신반 이후의 결심은 스스로 감사훈련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용서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질 것이며 말을 조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내가 겪은 감사와 훈련의 좋은 점을 다른 불신자들이나 듣지 않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고
감사의 훈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말씀도 전보다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