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40기 송수연 간증문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삶의 감사가 넘쳤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았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주일 10시 예배, 3시 예배, 확신반까지 교회에 있는 시간이 길고 오전 예배, 오후 예배, 양육(확신반)까지 참여하고 있는 것이 나에겐 큰 변화이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감사미션이나 숙제가 부담스럽다. 감사가 일상이었는데 숙제로 숫자를 채우고 어딘가에 올리고 일이 되니 좀 부담이 된다.
아직은 훈련에 적응을 못하는 거 같다.
다음에 확신반 수업을 들을 때는 좀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