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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9기 차도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57
  • 2022.10.13 오전 06:54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확신반 공부를 하기 전 새가족 공부에 기초가 세워지니 이젠 뼈대의 완성이 되듯 유쾌한 강의 가운데 어려움없이 매주 강의를 참석해서 기뻤다. 

내가 먼저 구원의 기쁨을 맛보아야 게스트와 셀원에게 소개와 이해를 시킬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강화단계로 이미 들어선 단계이니 생각보다 난공불락이 많았다. 

무엇보다 관계에 부딪히니 마음이 어려웠다. 

그럴수록 더 강의에 초 집중하고 마음의 평강으로 강한 훈련 코스 제자훈련의 두 번째 계단 확신반 참여한다. 

셀원이 다 같이 갔으면 하는 아쉬움도 컸다. 

그래도 새가족이 우선이니 새가족 위주로 가다 보니 주일반에 참석한 차순화 권사가 잘 달려가는 모습 응원하며 함께 웃음으로 가는 기쁨이 더 크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담임 목사님의 강으 내용 한 멘트 한 멘트마다 귀에 쏙 마음에 딱 박히는 말씀에 검이고 말씀의 폭탄의 파편이 되어 뇌와 심장부에 박힌다. 

이전에 전도할 때는 내 경험(체험) 위주였다면 지식과 지혜로 게스트에게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우린 왜 전도하는지 진지한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목사님의 강의가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강의안이 된다니 더 집중다해 듣게 된다. 

어느 명강사 논문보다 뛰어난 강의 내용 마음과 몸과 시간만 투자한다는 무료 강의가 내겐 30만원 이상 짜리가 되어 들려왔다. 

과제는 정말 나의 영혼에 활력과 근육이 되었다. 

늘 스케줄대로 진행하는 습관이었지만 제시된 과제를 하다보니 경건의 유익과 능력이 생기니 무슨 일이 생기든 만나든 릴렉스한 포옹과 생각이 넓어진다. 

셀원들과 함께 내치로 치유받고 셀모임 하니 모임이 더 풍성하고 셀원들도 게스트(남편) 구원에 포커스 맞추니 더 잘 섬기는 모습에 울컥하고 감동이 매순간 일어난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구원의 맛집, 송전교회 잘 안내하는 전도자 될 것이다. 

담임 목사님의 열정적 결의에 발 맞추고 마음 맞추는 강한 제자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예수님 닮는 것이란 제자가 할 일이고 결의와 의지는 나의 몫이고 담임 목사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는 행복한 제자가 되는 것이구나 

정말 크게 느낀 것은 목사님이 행복해야 성도가 양질의 말씀의 꼴을 먹일 수 있으시구나 새삼 철든 자녀가 되어도 본다.

이번 해피17기 게스트 초대하기 위해 준비된 하하하 특별 새벽 기도는 무한한 복의 여정이다라는 울컥울컥한 감동에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송전교회와 담임 목사님 그리고 셀원들과 함께 할 다음세대와 성도님들이 “창세기 22:1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복음의 봇물이 터져나가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 다시 삶의 결을 만들어주신 목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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