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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9기 박한나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29
  • 2022.10.13 오전 06:41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출산과 육아로 제자훈련을 안 받은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의 가정 보육으로 영육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꺽여 두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서 몸이 아픈 곳을 치료받고 쉬운 운동도 시작하며 건강을 돌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 풀리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예배 중 이정숙 성도님의 간증 영상을 듣게 되었고 생각지도 않았던 확신반 훈련에 대한 사모함이 생겼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오랜 시간 훈련을 받아야 하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지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훈련을 통해 나의 삶이 행복한 삶으로 바뀔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고,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금요 기도회에 대한 사모함도 생기고 기도하는 시간도 기다려졌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확신반 강의를 통해 나의 말과 태도의 훈련을 잘 하여 감사하는 삶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입니다. 

몇 주의 훈련으로는 삶이되기까지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남은 훈련까지도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매 순간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곧 시작할 특새에도 사모하는 마음을 갖고 기대하며 참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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