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전과정 19기 어선자 간증문
1. 양육 전 나의 모습
훈련을 여러 번 받았지만 늘 부족한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주님 나라 가기까지 훈련을 계속 받아야지 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만이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2. 양육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웬걸요, 1주 1주 훈련을 받으면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내가 살아갈 이유이고, 순종하는 믿음만이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할 수 있고 저희 마음이 편했죠.
수고하시는 담임목사님한테는 잘해드리지 못하고 죄송했습니다.
강의가 쉽고 믿음만이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셨습니다.
3. 양육 과정 이후 결단
시간과 몸은 힘들지만 훈련시간과 숙제 한 문제 한 문제가 떨리도록 소중했습니다.
전 기회가 된다면 하나님 영광을 위해 계속 훈련받고 예배와 셀모임과 헌신 봉사 전도에 힘쓰며
송전교회 한 지체로서 담임목사님 말씀에 100%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 염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과정 19기 손은숙 간증문
전과정 19기 어선자 간증문
전과정 19기 염오현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