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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전과정 간증문

전과정 10기 정정일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01
  • 2018.12.11 오후 11:38

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사람들은 누구나 삶의 목표를 세워두고 한번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노년의 삶 속에서 지나간 세월을 되돌아 보면 학창시절에는 최고의 등위에 올라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의 욕심 또한 물질이  탐욕은 더욱더 심했었다.

사업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기쁨의 순간 좌절의 괴로움 속에서 지금 이순간까지 살아왔다.
세상 사람들 누구든지 나같은 경우를 겪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 모두가 헛된 것을 시간이 흐른 후에야 느끼는 것이 인생의 삶인 것이다.

오랜 세월 하나님과 그의 위대하심을 믿고 여기까지 동행하며 살아왔다.

섬김 또한 어느 누구에게 뒤떨어지지 않게 삶을 살아왔다.

열심히 주님을 섬기겠노라하며 살아왔지만 이순간 그간 신앙생활에 있더 모두가 아쉬움과 허무함을 느낀다.

무엇보다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지나간 세월을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모습이다.

성도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겪으면서 나의 믿음 지키며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에서 나 자신의 모습은 거룩함의 겉옷을 입고

여느 사람과 같은 행동, 언어, 남을 정죄하고 살았고 시간이 흐른 후 후회하면서 긴세월의 눈물과

하나님께 죄사함을 구하며 살아왔다.

지금의 나의 바람은 하나님께서 몇십년 더 시간을 주신다면

그시간 사는 동안 평생 하지 못했던 영혼구원에 모두 쓸 것을 다짐하여 본다.

영혼구원하며 제자 삼는 일에 우리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 감당하며 주님의 복음을 외치며 살고 싶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우리 송전교회에 등록하여 출석한 것이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등록한 수 몇 개월이 되었을 때 우리 목사님께서 중점사역으로 이끄시는 제자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새가족 겨육부터 교육말미인 셀리더 훈련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성도 자신이 지켜야 할 기본지침부터 매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세 시간시간마다

기대되는 과목이 정말 이수하여야 할 필수 훈련임이 틀림없다.

더욱 나를 설레이게 하는 것은 담임 목사님께서 열정을 가지시고 강의 하시는 모습 또한

우리 수강하는 성도들의 배우려고 하는 열의 이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믿음의 반석에 세우시는 계획이심을 나 자신이 확신하다.
세상 어느 곳에도 이처럼 체계적이고 진취적인 교육은 없을 것이라고 나 자신이 자부한다.

이 시간 나의 예전모습은 완전 변화되어 전도의 열정을 갖춘 주님이 제자가 되어있는 것이다.

훈련 받는 중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세히 살피는 새로운 습관을 주셨다.

왜라고 묻는다면 “주님께 인도하는 영혼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것이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제자훈련 전과정 이수 후 셀리더가 된다고 하는 소리가 주위에서 종종 들려온다.

차후 내가 셀리더가 된다면 자신있게 이끌어 갈 자신이 있다.

교만이라고 주위에서 말하겠지만 나에게는 제자훈련 중 셀모임에 대하여 철저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고 셀운영에 관한 강의도 철저하게 받은 결과가 바로 자신감이다.
지혜와 통솔력으로 제2, 제3의 셀을 번식을 확고히 세우고 기도하며

맡겨주신 영혼들 사람과 한마음의 소통함을 중요시하며 성공한 셀로 이끌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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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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