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내게도 병이 찾아오고 놀라고 받아들이고 검사와 수술치료에 전념해야되는 실체를 겪고

남은치료를 하는중에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셀에서도 어디에서도 아프다는 구실로 약한모습만 보여주는 나를

목사님과 성도들은 기도와 격려 사랑으로 도와주셔서 회복도 빠르게 되었습니다.
해피11기 끝나고 확신반이 시작되는 시기였고 우리셀에는 신청한사람이 없어서

나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셀에 비전공유는 항상 마음에 부담이되지만 꿈이고 소망이기도합니다.
직장사업에 매인 중년아줌마들이 학신반 제자훈련도전은 힘든일이지만 도전할수도 있습니다.
다른셀원들이 함게 들어와서 부러웠습니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목사님의 강의는 나의 약해지고 침체된 부분들을 다시 일으켜주시는 감동의 시간들이었고 힘이 생겼습니다.

전에 전과정을 수료하였지만 새로입학한 학생의 심정으로 과제물에도 집중하고 열심히 하게되었고

크게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내적치유수양회에서 은혜의시간이 되었고 목사님
교회 남편에 대한 감사를 쓰고나서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능력으로 변회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순종100%를 유익이없어도 이해가 안되도 즉시전심으로 끝까지 순종하는 것 아멘입니다.

양육과정을 셀원과 셀리더와 같이 듣는 것이 유익함도 알았습니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암송이 안된다고 녹슨머리라고 했었는데 노력하면 됩니다. 되더라구요..
힘들다고 하지만 견디면 성숙해져서 하나님의비전 목사님의 비전에 충성을 다하는 셀리더로
변질되지않는 제자로 살게됩니다. 살것입니다.
제자삼는 하나님의 비전은 12300비전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12명의 선교사파송 12교회를 세우고 300명의 셀리더를 세우고 300단체를 협력선교한다
셀리더는 군사의 삶 담임목사님과 함께 고난받는다.

사적인일로 침체되지않는다. 명령에살고 명령에 죽고사는 군사이다.
경주자의 삶 :부름상을위해서 한결같이 달려가는 집념의선수
농부의 삶 :결실의 기쁨을 기대하며 인내로서 기도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