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저는 하나님의 자녁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삶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제 삶에서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나를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내가 이세상에 있는 것으로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저의 신앙은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모습임에도 하나님의 자녀삼으시고 성장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았습니다.
제가감히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잃은자식을 찾는 아버지의 마음에 가장흡족한일은 그 잃은자식을 찾는일 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그 일을 하기원하심을 배웠습니다.
큐티를 더 깊게들어가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풍성해 졌습니다.
기도가 생활이되며 하나님과의 대화의 시간에 하나님과 나눌이야기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도를 위해 이웃과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내가 이들과 무엇이다른지 깨달았고

그들이 느끼는 공허함과 두려움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이젠 하나님 앞으로 전도하며 내게있는 행복을 누리는 자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셀리더는 단순한 조장으로만 이해했는데 하나님의 일을맡은 사역자임을 깨닫습니다.
목회자가 제 길에서 먼것처럼 셀리더으 자리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셀원이었을때는 전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일을 맡아하는 이의 순종과 기도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사모합니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어디로 가는지모르고 1년을 따라왔습니다.
와보니 이제야 훈련의 시간으로 걸어왔던 윤곽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아직은 흐릿합니다. 그러므로 지금가지 보다 더욱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고 따라가려합니다.
훈련의 시간은 끝났지만 제 변화의 시간은 지금부터 임을 알고 더욱 개인관리에 집중하여 기도와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풍부한교제속에 열린모임을 통해 그리스도를 아는 향기를 전하며 맡은 자리에서 더욱 충성하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