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전과정 13기 이종현 간증문
1. 양육 전 나의 모습
처음 제자훈련을 셀원(조국현 집사)과 함께 들어가야 한다 했을 때 어느정도도 예상은 하고 있었기에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제자훈련은 나도 무언가 기대가 되었고 나의 신앙 생활에 대해 다시금 새로이 끌어 올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양육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역시 담임 목사님의 제자훈련은 명불허전이었다.
또 들어도 새롭게 깨닫게 되는 내용들, 그리고 그 안에서 오는 기쁨과 은혜가 있었다.
어느 정도 의무감과 어느 때는 이미 너무 익숙해져 아무 생각없이 하던 사역과 신앙 생활이 다시 기쁨과 감사로 다가왔다.
셀리더님에 대한 감사와 담임 목사님께 더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양육 과정 이후 결단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사역을 기쁨과 감사로 하고 목사님과 셀리더님에게 더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와 항상 어느 때건 어디 건 기도가 습관이 되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모든 기쁨과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 정말 제자 훈련 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