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전과정 13기 어태선 간증문
1. 양육 전 나의 모습
제자훈련을 여러 번 받았지만 말씀으로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세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 속 즐거움을 찾고 거기에 휩쓸려 살았던 거 같다.
예배의 자리에는 있지만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말씀의 은혜도 떨어진 듯 했다.
하나님과 진솔한 대화도 하지 못하고 새벽 기도도 몸이 아플 때는 이틀 밖에 못나간 적도 있었다.
이러면 안 될 거 같아서 자진해서 제자 훈련을 받기로 결심하고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2. 양육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제자 훈련을 몇 번 받았지만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신다.
목사님 말씀도 새롭고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의 이해가 빨라졌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회개의 시간도 많아졌고 내 마음도 평안해지고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기도의 시간도 늘어나게 되었다.
요즘 어머님께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이 많아 하나님께 매일 어머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리는데 어머님의 건강이 점점 좋아지고 계셔서 넘 기쁘다.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임을 느끼고 있다.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느끼고 체험하고 있다.
3. 양육 과정 이후 결단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체험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살고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